자정까지 진행되는 ‘나이트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주간 일과 후에도 고객들이 여유롭게 재규어 랜드로버 고유의 퍼포먼스와 감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사진=재규어 제공
새롭게 오픈하는 드라이빙 센터는 심야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자정까지 진행되는 ‘나이트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주간 일과 후에도 고객들이 여유롭게 재규어 랜드로버 고유의 퍼포먼스와 감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 달 새롭게 출시된 ‘뉴 레인지로버,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및 5월 출시 예정인 ‘E-PACE’를 포함한 전 차종을 드라이빙 센터에 사전 예약 후 시승 가능하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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