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과 함께 비닐하우스와 노지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윤성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농촌일손 돕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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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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