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베트남 현지 맛 소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즐기는 동남아시아의 여름과 맛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뷔페 프로모션에서는 Mr. Tran Van Khai 베트남 셰프가 직접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 면과 채소를 새콤달콤한 소스에 즐기는 ‘분짜’, 각종 재료를 라이스롤 페이퍼에 말아 튀긴 '짜조'와 하노이 지역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인 포(Pho)가 제공되며 라이브 그릴에서는 즉석에서 다양한 종류의 사테(Satay)를 즉석으로 구어 준다.
디너 뷔페의 가격은 47,000원(세금 포함)부터 이며 1만원(1인)을 추가하면 무제한 생맥주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런치 타임에는 뷔페 대신 쌀국수, 짜조, 반미 그리고 새우서머롤로 구성된 베트남 세트 메뉴를 단품으로 가성비 높게 19,800원에 이용할 수도 있어 많은 고객에게 베트남 현지의 맛을 소개 할 예정이다.
또 뷔페 프로모션 외 특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장 기대되는 셰프의 베트남 스페셜티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디너 뷔페 식사권, 호텔 빙수가 제공된다. 6월 28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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