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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김민휘,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

안병훈·김민휘,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

등록 2018.07.30 14:15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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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김민휘,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 사진=YTN 뉴스 캡쳐안병훈·김민휘,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 사진=YTN 뉴스 캡쳐

안병훈과 김민휘(이상 CJ대한통운)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생애 첫 PGA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달러)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안병훈은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김민휘는 지난해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PGA 우승 경험은 없다. 안병훈은 2015년 5월 EPGA BMW PGA 챔피언십 우승 경험이 한 차례 있다.

안병훈과 김민휘 모두 4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안병훈은 2번홀과 10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7번홀, 9번홀, 13번홀, 16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김민휘는 4~5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7번홀, 10번홀, 13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그러나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더스틴 존슨(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공동 선두인 존슨은 현재 세계 랭킹 1위로 올해에만 1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6월 세인트 주드 클래식 우승으로 2승을 거뒀고 PGA 투어 통산 18승을 따낸 강자다.

존슨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하루에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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