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지난 26일 BMW 520d 차종 등 10만 6천여대의 리콜을 실시하기로 발표했지만, 29일과 30일에도 화재사고가 계속 발생되고 있어 차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BMW 차주 4명은 지난 30일 서울중앙지법에 BMW 코리아와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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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3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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