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자 추천해 주면 임용절차 마친 즉시 사퇴
이어 박 총장은 “교직원들이 학내 구성원의 합의를 거쳐 교무처장(총장직무대리) 등 보직자를 추천하여 주시면 임용절차를 마친 즉시 사퇴할 것이며, 만약 추천되지 않더라도 최소한 추천 임용기간을 고려하여 9월 말에 지체 없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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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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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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