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대훈 행장은 기술혁신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업체의 공장시설을 둘러보며 상호 협력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협은행은 우량기업과 농식품기업 등을 중심으로 기업여신을 늘리고 있으며 일자리창출 기업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성장기업에 신규자금을 적극 지원 중이다.
이대훈 행장은 “지속적인 현장경영으로 농협은행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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