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 디자인 완성도 한층 높여8가지 주행 보조 장치 탑재··상품성 향상
뉴 C4 칵투스 SUV는 샤인(Shine) 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2790만원(VAT 포함)이다.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SUV는 차별화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C4 칵투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내·외부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TM(PHC)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Advanced Comfort) 시트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Driving Aids)를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또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6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할인 포함) 낮춰 경쟁력도 강화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독창성과 개성을 대표하는 New C4 칵투스 SUV는 브랜드 특유의 감각은 유지하면서 주행감과 승차감, 안전성 측면에서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트로엥과New C4 칵투스 SUV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을 이어가는 한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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