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린서비스 인사 담당자 초청
소통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은 학생과 산업체의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해 인사 실무자와 자유롭게 소통하고,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프로그램에 참석한 지마린서비스 신상일 원장은 “학생들의 고민을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에게 “공동체를 설명할 때 흔히 ‘한배를 탔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우리 해기사들에게는 현실입니다. 상호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져야만 안전항해를 성취할 수 있으며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과 한배를 타고 한솥밥을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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