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재범자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2013년 2만6589명에서 2017년 1만9517명으로 7072명이 줄어들었지만 2회 이상 재범율은 2013년 40%에서 2017년 43%로 다소 높아졌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3회 이상 낸 가해자는 2013년 3782명(14%), 2014년 3707명(15%), 2015년 4924명(20%), 2016년 3056명(15%), 2017년 3460명(17%)으로 매년 3000명 가량이며 다소 높아지는 추세이다.
김병욱 의원은 “음주운전은 본인 뿐아니라 타인의 삶도 망가뜨릴 수 있는 중대범죄”이자 “도로위의 살인 행위”라며 “음주운전 처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만큼 이번 정기국회 내에 반드시 처벌 강화에 대한 입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