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 등을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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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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