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카풀 기사 가입자를 모집 중인데 의미있는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다. 승객 앱 출시 일정 등은 이해 당사자와 조율이 필요한 만큼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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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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