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제거 후 콘크리트 및 CLP를 보수 예정”
한빛원자력본부는 “CLP의 두께가 얇아진 것은 건설시 제거되지 않은 목재에 의한 부식으로 추정되며, 목재 제거 후 콘크리트 및 CLP를 보수할 예정이다”며, "안전과는 무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원전 2호기는 지난 7월 16일부터 착수한 제23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CLP 전수검사 및 그 결과에 따른 보수가 진행 중에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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