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사로 나선 조아라 르메르디앙호텔(옛 리츠칼튼호텔) 세프는 호텔외식조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급호텔 취업을 위한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과정 등을 설명했다.
내년 2월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대학원 졸업을 앞둔 조 셰프는 한국 미식문화교류협회 국제부장으로 활약 중이다. 대만, 홍콩, 이태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20여 차례 입상했고 지난 2014년 국가대표 팀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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