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BBQ는 오는 19일부터 프라이드 대표 제품 황금올리브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20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격인상 품목은 황금올리브, 양념치킨, 반반 메뉴 등이 해당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BQ는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가 철회한 바 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1.18 16:25
수정 2018.11.18 16:44
기자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