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59억원 규모의 구강붕해필름(발기부전치료제) 중동지역 완제의약품 판매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6% 규모다. 회사 측은 해지 사유로 “계약 상대방의 사업부 폐지로 인한 계약 해지”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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