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은 이날 집회에서 ‘누리과정비 학부모 지급’을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국공립유치원 혹은 사립유치원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1.29 14:28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