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은 이날 집회에서 ‘누리과정비 학부모 지급’을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국공립유치원 혹은 사립유치원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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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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