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자녀들 2만주 장내 매수”

[공시]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자녀들 2만주 장내 매수”

등록 2018.12.07 16:07

정혜인

  기자

동국제강은 최대주주 장세주 회장의 친인척인 장훈익·효진씨가 각각 1만주씩 장내 매수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장훈익·효진씨의 지분율은 각각 0.12%다. 장훈익·효진씨는 장세주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의 자녀들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