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상기 의약품의 현지 허가 규제 강화로 계약 상대방의 허가 진행이 불가능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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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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