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태선 부행장과 소속직원 100여명은 윤리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2019년 경영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박태선 부행장은 “윤리경영과 손익목표 달성을 통해 범농협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고 지속성장과 선도은행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지원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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