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는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출발 임박 특가로 이벤트가 오픈되는 달의 항공편을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는 고정 특가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를 활용하면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출발 가능한 국제선 총 18개 노선에 대해 특가 예매가 가능하다. 대표 노선의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일본 이바라키 6만9900원 ▲중국 푸동(상하이) 7만5900원 ▲태국 방콕 9만39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9만8900원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10만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존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하던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를 한주 앞당겨 진행해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아졌다”며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둘째 주 금요일을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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