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곽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이 밝았다. 웃기싫으면 안 웃는 한해를 보내겠다. 좋아하는 것은 티를 많이 내고 싫어하는것도 티 많이 내는 한해를 보내야지. 무엇보다 건강. 내 냥들과 강쥐,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끼는 한해를 보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변함없는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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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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