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의 장안평지점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자리잡았다.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에서 약 200m 거리의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또한 배후에 중고자동차 매매시장과 각종 자동차 부품 판매 상가가 밀집해 있고 인근 전농 답십리뉴타운 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영업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빈 행장은 “만족을 넘어서는 감동을 체감한 소비자는 쉽게 떠나지 않는다”면서 “진심을 담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