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국내에서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도로에서 일반차량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자율주행 기술 연구 성과를 알리기 위해 도로 환경이 혼잡한 도심을 택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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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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