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발발로부터 YG 계약해지까지, 빅뱅의 멤버이자 잘 나가는 사업가였던 승리가 바닥까지 내려앉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51일이었다. 관련태그 #승리 #승츠비 #버닝썬 #YG엔터테인먼트 #유리홀딩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방’에 연예인 여러명···일부 경찰 소환 2019.03.11 한국마사회, ‘스포츠서울배’ 머리차 명승부 펼쳐··· ‘대완마’ 승리 2019.03.11 빅뱅 승리 “연예계 은퇴···성실히 조사받겠다” 2019.03.11 빅뱅 승리, 연예계 은퇴 선언···“사회적 물의 일으킨 사안이 너무 크다” 2019.03.11 ‘승리 은퇴’ 와이지엔터, 하루만에 반등세 2019.03.12 25일 입대 앞둬 끝내 연예계 은퇴···몰락하는 승리 2019.03.12 정준영·승리·최종훈 동업한 ‘밀땅포차’, 현재 폐업 상태 2019.03.1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승리 타격 속 재반등 시도 2019.03.13 ‘승리쇼크’ YG엔터 주가 급락에 네이버·국민연금도 주식가치 156억 떨어져 2019.03.13 강신명 전 경찰청장, 입장문 통해 “승리란 가수 모른다” 해명 2019.03.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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