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국민연금 반대 손병두···사외이사 원안 통과

[2019 주총]효성, 국민연금 반대 손병두···사외이사 원안 통과

등록 2019.03.15 10:15

수정 2019.03.15 10:40

윤경현

  기자

김규영 효성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국민연금은 각각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후보로 오른 손병두 전 서강대 총장과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재선임안에 ‘감독의무 소홀’을 지적하며 두 차례 반대 입장이었다. 하지만 주총에서는 반대표를 행사하지 않았다. 사진=효성 제공국민연금은 각각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후보로 오른 손병두 전 서강대 총장과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재선임안에 ‘감독의무 소홀’을 지적하며 두 차례 반대 입장이었다. 하지만 주총에서는 반대표를 행사하지 않았다. 사진=효성 제공

㈜효성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제64기 주주총회를 열어 손병두, 박태호 사외이사와 김규영 사내이사와 김명자, 손영래, 정상명 감사위원을 재 선임했다.  

앞서 국민연금은 각각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후보로 오른 손병두 전 서강대 총장과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재선임안에 ‘감독의무 소홀’을 지적하며 두 차례 반대 입장이었다. 하지만 주총에서는 반대표를 행사하지 않았다.

이날 주총의 주요 안건이었던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기가 만료된 손병두, 박태호 사외이사와 김규영 사내이사가 재선임했으며 2017년 9월 선임된 김명자, 손영래, 정상명, 권오곤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이밖에 김명자·손영래·정상명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선임됐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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