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 모금에는 노동조합과 직원 나눔봉사단 등이 함께 했다.
공사는 과거 경주 지진 때도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용인자연휴양림을 위탁관리하고 있는 공사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위험시설에 대한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ansungy064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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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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