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진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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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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