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대표이사 원기찬 사장과 한국지체 장애인협회 김광환 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측은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 복지 증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양 측은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 육성 및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지원 ▲장애 청소년 및 협회 회원 자녀 디지털 교육 지언 ▲위급 상황 안심 보험 및 전동휠체어 상해 보험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협회 회원 및 산하복지기관 종사자 전용 복지몰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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