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종합병원 직원으로 구성된 비에스봉사단은 등산로(백련사·청련사코스), 고인돌광장에서 진달래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강화도 방문에 대한 환영의 메시지 전달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백승금 행정원장은 “강화지역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재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에스종합병원은 강화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최근 안과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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