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부천 원미동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의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에 대한 채무 1000억원에 대해 12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5.18%로 총 잔액은 6조2732억원이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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