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와 셀트리온, POSCO 등을 집중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삼성전기 ▲셀트리온 ▲POSCO ▲LG전자 ▲KT&G ▲엔씨소프트 ▲롯데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기에서 가장 많은 342억 4000만원(34만 3000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뒤를 이어 ▲셀트리온 (330억 7000만원·16만 3000주) ▲POSCO (174억 9000만원·7만 2000주) ▲LG전자 (123억 6000만원·17만 주) ▲KT&G (100억 8000만원·10만주) ▲엔씨소프트 (92억 9000만원·1만 9000주) ▲롯데케미칼 (80억 5000만원·3만 1000주) ▲삼성바이오로직스 (78억 9000만원·2만 6000주) ▲삼성전자우 (72억 9000만원·21만 2000주) ▲LG디스플레이 (72억 5000만원·40만 4000주) 등으로 나타났다.
10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삼성전기 ▲셀트리온 ▲POSCO ▲LG전자 ▲KT&G ▲엔씨소프트 ▲롯데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기에서 가장 많은 342억 4000만원(34만 3000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뒤를 이어 ▲셀트리온 (330억 7000만원·16만 3000주) ▲POSCO (174억 9000만원·7만 2000주) ▲LG전자 (123억 6000만원·17만 주) ▲KT&G (100억 8000만원·10만주) ▲엔씨소프트 (92억 9000만원·1만 9000주) ▲롯데케미칼 (80억 5000만원·3만 1000주) ▲삼성바이오로직스 (78억 9000만원·2만 6000주) ▲삼성전자우 (72억 9000만원·21만 2000주) ▲LG디스플레이 (72억 5000만원·40만 4000주) 등으로 나타났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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