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LG생건 시작으로 한달간 진행상반기 사업성과·미래 경영전략 논의
13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날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별 사업보고회를 진행한다.
LG그룹 사업보고회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그룹 총수가 직접 주재한다. 지난해 6월 공식 취임한 구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사업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보고회를 주재하게 됐다.
계열사별로 진행되는 사업보고회 최고경영자(CEO) 및 사업본부장들이 참석해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미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한다.
LG그룹 사업보고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주로 중장기 사업전략을 논의하고 하반기에는 사업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전략을 세우는데 집중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보고회는 구 회장의 취임 1주년과 맞물리는 만큼 신성장동력 발굴은 물론 기존 사업의 재정비와 관련해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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