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BTS월드는 방탄소년단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만든 스토리텔링 게임”이며 “기본적인 논의는 소속사인 빅히트와 논의하겠지만, 게임 개발과 수익모델 등 경제적인 부분은 넷마블이 주도권을 가지고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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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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