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고용진, 김성환 국회의원, 채유미, 이은주, 오한아 서울시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경철 노원구의회의장, 협력기관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1939년 개통된 경춘선은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울시민의 희로애락을 안고 달렸는데 시간이 흘러 기차 운행은 종료됐지만 옛 철길 위에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며 “드디어 오늘 마지막 미개통 구역이던 행복주택 구간의 개통으로 경춘선 숲길 6km 전 구간이 이어지게 돼 서울시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는 육사 군악대, 마술 및 버블쇼 등 식전행사에 이어 식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참석 내빈들과 시민이 함께 경춘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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