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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경춘선 숲길, 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경춘선 숲길, 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등록 2019.05.14 23:56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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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경춘선숲길 전 구간 완전개통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11일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경춘선숲길 전 구간 완전개통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지난 11일 노원구 하계동 경춘선 숲길 방문자센터에서 열린 ‘경춘선 숲길 전 구간 완전개통 기념’ 행사에 참석해 “80년 만에 기찻길에서 숲길로 새롭게 변신한 ‘경춘선 숲길’이 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고용진, 김성환 국회의원, 채유미, 이은주, 오한아 서울시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경철 노원구의회의장, 협력기관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1939년 개통된 경춘선은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울시민의 희로애락을 안고 달렸는데 시간이 흘러 기차 운행은 종료됐지만 옛 철길 위에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며 “드디어 오늘 마지막 미개통 구역이던 행복주택 구간의 개통으로 경춘선 숲길 6km 전 구간이 이어지게 돼 서울시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는 육사 군악대, 마술 및 버블쇼 등 식전행사에 이어 식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참석 내빈들과 시민이 함께 경춘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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