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SK서린빌딩에서 ‘SK 사회적 가치 측정 시스템 미디어 설명회’를 진행한 가운데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위원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SK그룹은 이날 간담회에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을 비롯한 16개 주요 관계사가 2018년 한 해 동안 창출한 사회적 가치 측정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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