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형 프라우드는 효율성을 고려해 기존의 10개 모델에서 8개 모델로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했다.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도 개선했다. 프라우드는 3가지 용량(892L, 895L, 920L)으로 에너지 소비 효율은 1~3등급이다. 기존 2~4등급에서 한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됐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최근 트렌드인 메탈 스타일을 적용했다.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 선반에도 메탈 소재를 사용다. 출하가는 215만~422만원이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신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는 전반적으로 효율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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