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두산은 연료전지 사업 부문과 전지박·유기발광다이오드(OLED)·동박 등 소재 사업 부문을 각각 인적분할해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를 설립해 재상장하게 된다.
이후 두산은 그대로 존속해 분할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 부문을 그대로 영위한다.
분할 신설되는 두 기업의 설립 예정일은 오는 10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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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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