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측은 “이번 조건부 계약으로 발주처인 유럽 선주 이사회의 승인을 얻을 경우 계약이 확정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계약은 무효화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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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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