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명 사고와 관련, 포스코는 “과거 어떤 경영진이 있을 때보다 안전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여기에 막대한 예산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1년까지 3년간 총 1조2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작업 환경 개선, 안전 시설물 보완, 협력사 안전 강화 방법 등 각종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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