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자동차·조선 반기 및 분기 계약인데, 수요 산업별로 협상이 시작단계"라며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반기 가격 협상했던 부분을 고려해 판매가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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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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