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지난 23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에서 이한응 판매사업부장(상무) 등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안혜진이 구입한 셀토스 차량은 1.6 디젤 노블레스 트림이다. 기아차는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의 만능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표방하는 셀토스와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혜진은 “골프백을 가로로 넣을 수 있을 만큼 압도적으로 넓은 러기지 공간을갖춘 셀토스에 반해 주저 없이 계약을 했다”며 구매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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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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