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이 결정된 매장은 롯데백화점 구리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창원점, 롯데아울렛·롯데마트 대구율하점, 롯데아울렛·롯데마트 청주점, 롯데마트 의왕점, 롯데마트 장유점 등 7곳이다.
롯데쇼핑 측은 “자산 매각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로 신성장 사업의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며 처분 금액은 지난해 롯데쇼핑 자산총액의 4.05% 규모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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