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지난 25일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이 회사 주식 5만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57원이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8.36%로 늘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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