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물세트는 국산 팥으로 만든 오리지널(10개)과 단호박(10개)으로 구성한 연양갱 혼합세트다. 낱개와 동일한 가격(1만5000원)으로 고객의 부담을 낮춘 실속형이다.
풍요로운 가을 풍경을 그린 고급 쇼핑백에 담아냈다. 세트 패키지와 개별 제품까지 각기 다른 10가지 전통 수묵화로 장식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지난 설 명절에도 단기간에 완판될 정도로 고객의 호응의 좋았다”며 “이번 추석에도 실속은 물론 품격까지 갖춘 가심비 높은 명절 선물로 환영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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