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조국 법무부장관,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전자증권법을 대표발의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자증권제도는 실물증권의 위·변조와 유통·보관 비용 발생 등의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해 도입 된 제도로 상장 주식과 채권 등의 발행, 유통, 권리 행사가 종이증권 없이 이뤄진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