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올리패스는 시초가대비 7.35%(2250원) 내린 2만835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2000원까지 오른 주가는 2만8200원까지 밀리며 불안한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
올리패스는 지난 2006년 설립된 바이오신약 개발기업으로 독자 개발한 ‘올리패스 인공유전자 플랫폼(Olipass PNA)’을 기반으로 RNA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800만원, 영업손실 146억원, 당기순손실 225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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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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