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 개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삼성물산 래미안이 2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9-1, 4번지 일원에 위치한 상아아파트2차 주택재건축으로 공급하는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 개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 이 중 112가구를 일반분양 하며 전용면적 71, 84㎡타입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1㎡ 43가구와 84㎡ 69가구 이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의 평균분양가는 3.3㎡당 4,750만원대이며 계약금은 (20%) 2회 분납제가 제공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4일에는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2일이다. 이후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 개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 개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 개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 개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 개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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