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부지 매각을 위해 페블스톤자산운용 주식회사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본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상대측 사유로 본계약 협상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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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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